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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토) 17:00 / 아벨콰르텟 / 성산아트홀 소극장 / R석 30,000, S석 20,000 / 러닝타임 : 85분


 

Violin 윤은솔,박수현 Viola 문서현 Cello 조형준 Flute 필리프 윤트 Piano 일리야 라쉬코프스키

 

 

F. 쿨라우              플루트 5중주 1번 라장조, Op. 51

F. Kuhlau             Flute Quintet No. 1 in D major, Op. 51

                            I. Allegro

                            II. Menuetto: Allegro con spirito

                            III. Adagio, ma non tanto

                            IV. Finale: Allegro assai

 

L. v. 베토벤            현악4중주 제11번 바단조, Op.95 '세리오소'

L. v. Beethoven     String Quartet No.11 in f minor, Op.95 “Serioso”

                             I. Allegro con brio

                             II. Allegretto ma non troppo

                             III. Allegro assai vivace ma serioso

                             IV. Larghetto espressivo - Allegretto

 


INTERMISSION


 

J. 브람스            피아노 5중주 바단조, Op.34

J. Brahms          Piano Quintet in F minor, Op.34

                          I. Allegro non troppo

                          II. Andante, un poco Adagio

                          III. Scherzo. Allegro - Trio

                          IV. Finale. Poco sostenuto - Allegro non troppo

 

 

 


 

 

ABEL QUARTET

 

VIOLIN  윤은솔, 박수현

VIOLA   문서현

CELLO   조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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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제9회 하이든 국제 실내악 콩쿠르 우승,
2016 제71회 제네바 국제 콩쿠르 현악사중주부문 (한국인 최초 3위)

 

아벨 콰르텟은 우리나라 차세대 유망주인 바이올린 윤은솔, 박수현, 비올라 문서현, 첼로 조형준으로 구성된 현악사중주단이다. 이들은 멤버 전원이 많은 국제 콩쿠르에서 화려한 수상경력을 가진 유망주들이며, 핀란드, 프랑스, 이탈리아, 루마니아 등지의 국제 페스티벌로부터 초청받아 음악적 기초를 다져온 차세대 음악가들이다.

아벨 콰르텟은 결성 후 2014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프로 콰르텟 캠프에 참가하여 크리스토프 포펜과 라이너 슈미트의 가르침을 받으며 음악적 견고함을 단단히 했고 그들의 음악적 방향성을 재정립하여 유럽무대에서 더욱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기초를 다졌다. 이후 같은 해 독일 실내악 페스티벌인 Tage der Kammermusik(Days of chamber music)에 참여하여 연주하였는데, 이 연주는 독일 바이에른 방송(Bayerischer Rundfunk)에서 라디오로 독일 전역에 중계되며 그들의 음악적 역량과 가능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아벨 콰르텟은 결성 직후 참가한 2014년 독일 아우구스트 에버딩 국제 콩쿠르에서 2위를 거두었으며, 2015년 하이든 국제 실내악 콩쿠르에서 1위, 2015년 제11회 리옹 국제 실내악 콩쿠르 2위와 청중상을 수상하였으며, 2016년 제71회 제네바 국제 콩쿠르에서는 한국인 최초로 현악사중주부문에서 3위를 수상하며 국제적으로 저명한 콩쿠르들을 휩쓸었다. 더불어 같은 해 제5회 아트실비아 실내악 오디션에서 대상을 수상, 우리 실내악계에 새로운 돌풍을 일으켰다. 월간 객석의 2016 라이징스타로 선정되는 동시에 현악사중주팀으로는 처음으로 금호아트홀의 라이징스타로 선정되어 리사이틀을 가졌다.

페스티벌 무대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들은 핀란드 쿠흐모 페스티벌, 이탈리아 카잘마지오레 뮤직페스티벌, 통영국제음악당 "모차르트 위크", 제11회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에 초청받아 무대에 올랐으며, 스위스 루가노에서 열리는 티치노 무지카에 상주 현악사중주단으로 초청받기도 하였다. 2019년부터는 네덜란드 현악사중주 아카데미로(NSKA)부터 상주 현악사중주단으로 초빙되어 활동 중에 있다. 또한 2016년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에서 정치용의 지휘로 인천시향과 협연, 2017년에는 카를로 테넌 지휘로 대전시향과 협연하였다. 2019년 11월에는 ‘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를 통해 강남심포니와 협연하였다.

‘Abel’이라는 단어가 히브리어로 ‘생명력’을 의미하듯 우리나라 실내악에 젊은 활력을 불어넣을 팀으로 성장하고 있는 아벨 콰르텟은 뮌헨 국립음대에서 크리스토프 포펜과 하리올프 슐리히티히 사사로 실내악 석사과정을 수학했으며, 스위스 바젤 국립음대에서 하겐 콰르텟의 라이너 슈미트를 사사하였다. 현재 비엔나 국립음대에서 요하네스 마이슬을 사사하며 전문연주자과정을 수료 중에 있다.

2020년에는 5월 금호아트홀연세에서의 리사이틀을 성료하고,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창원국제실내악축제, PLZ페스티벌 등으로부터 초청받으며 유럽무대를 거점으로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Winning the 9th Haydn International Chamber Music Competition in 2015,

Koreans First Third in String Quartet at the 71st Geneva International Competition

 

Abel Quartet was formed in 2013 by four Korean musicians studying in Munich under the supervision of Prof. Christoph Poppen and Prof. Hariolf Schlichtig and in Basel under Prof. Rainer Schmidt.

The great musical talent and potential of Abel Quartet have made it receive numerous invitations and awards from many prestigious international music festivals such as Kuhmo Festival, Casalmaggiore Festival, Korean Cultural Centre of UK etc. In 2015, the quartet was awarded First Prize of the “6th Joseph Haydn International Chamber Music Competition” in Vienna and 2nd Prize of the “11th Concours international de musique de chambre de Lyon”. Also in the previous year, Abel Quartet was awarded 2nd Prize of the “International August Everding Competition 2014” in the String Quartet category. Afterwards, they were awarded 3rd prize of “Concours international d’exécution musicale de Genève” and also at the International Chamber Music Campus by Jeunesses Musicales.

Since its formation, the Quartet has offered notable recitals in Austria, Germany, Italy, France, England, Japan and as well as in numerous cities in Korea.

The quartet has received musical guidance from Eberhard Feltz, Vladimir Mendelssohn, Günther Pichler (Alban Berg Quartet), Oliver Wille (Kuss Quartet), Heime Müller (Artemis Quartet), from Quatuor Danel and Cuarteto Casals.

From 2019 onwards, Abel Quartet is in residence at the Netherlands String Quartet Academy (NSKA), where they receive masterclasses by Marc Danel etc.

Abel Quartet is currently based in Vienna, where they study under Prof. Johannes Meissl

 


 

PIANIST

IlYA RASHKOVSK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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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안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는 하마마쓰 국제 피아노 콩쿠르 1 위, 롱티보 크레스팽 콩쿠르 2 위, 아서 루빈스타인 국제 피아노 마스터 콩쿠르 3 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4 위 등 세계 유수의 콩쿠르를 석권한 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장 촉망되는 차세대 피아니스트 중 한 명으로 테크닉과 풍부한 감성표현으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세계를 주 무대로 인정받고 있다.

 

8 세에 이르쿠츠크 실내악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데뷔한 일리야 라쉬코프스키는 일본, 독일, 프랑스, 우크라이나, 미국에서 투어를 하며 쇼팽과 프로코피예프 리사이틀 연주로 호평을 받았으며, 키예프 국립필하모닉, 굴벤키안 심포니, 우크라이나 국립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체코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 도쿄 심포니 오케스트라, 뉴재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등 다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했다. 또한 그는 낙소스 레이블을 통해 차이코프스키의 사계와 피아노 소나타 앨범을, 알파와 오메가 홍콩 레이블을 통해 모차르트, 쇼팽, 리스트, 스크리아빈의 피아노 환상곡 앨범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시즌의 주요 공연으로는 마린스키 심포니 오케스트라(지휘 발레리 게르기예프), 도쿄 심포니 오케스트라, 교토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협연 무대, 그리고 바이올리니스트 안드레이 비엘로우, 김봄소리, 쇼지 사야카와 앙상블 및 솔로 리사이틀 공연(상트 페테르 부르크, 상하이, 몬테비데오, 프랑스, 태국)을 앞두고 있다.

 

일리야 라쉬코프스키는 현재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다.

 

 

 

Russian pianist Ilya Rashkovski is one of the most promising next-generation pianists who has been active since winning the world's leading competitions, including the first place at the Hamamatsu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the second place at the Long-Thibaud-Crespin Competition, the third place at the Arthur Rubinstein International Piano Master Competition and the fourth place at the Queen Elizabeth Competition and is recognized as the world's main stage, captivating audiences with techniques and rich emotional expression.

 

Ilya Rashkovski, who made her debut at the age of eight with the Irkutsk Chamber Music Orchestra, toured Japan, Germany, France, Ukraine and the United States, and was well-received for her performances of Chopin and Prokofiev recital, and collaborated with a number of orchestras, including the Kiev National Philharmonic, Gulbenkian Symphony, Ukraine National Philharmonic Orchestra, Czech National Symphony Orchestra, Tokyo Symphony Orchestra and New Japan Philharmonic Orchestra. He also released Tchaikovsky's Four Seasons and Piano Sonata albums through the Naxos label, and Mozart, Chopin, Liszt and Scriabin's Piano Fantasie albums through the Omega Hong Kong label and Alpha.

 

Major performances this season include the Mariinsky Symphony Orchestra(Conductor Valerie Gergiev), the Tokyo Symphony Orchestra, the Kyoto Symphony Orchestra's concert stage, solo recital performances(Saint Petersburg, Shanghai, Montevideo, France, Thailand) and ensembles with violinist Andrei Bielow, Bom sori Kim and Sayaka Shoji.

 

He is currently a visiting professor at Sungshin Women's University's College of Music.

 

 


 

FLAUTIST

PHILIPP JUN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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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 바이올린 곡 등을 새롭게 편곡하며 다양한 플루트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플루티스트 필립 윤트는 따뜻한 음색과 역동적인 연주로 전세계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지난 20여 년간 아시아, 유럽, 북미를 누리며 다양한 연주를 펼쳐 오고 있는 그는 연주는 물론 교육과 음악 편곡에도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6년 발매된 ‘Guardian Angel’ 앨범에서는 브람스의 가곡을 플루트와 피아노로 편곡하였고, 동일 프로그램으로 피아니스트 프레디 켐프와 함께 예술의전당에서 듀오 콘서트를 열어 성공적으로 마쳤다.

 

솔로이스트로서 그간 취리히 챔버 오케스트라, 스위스 톤 할레 오케스트라, 카메라타 취리히, 베른 챔버 오케스트라, 카메라타 뮌헨, 리투아니안 챔버 오케스트라, 캄머 오케스트라 바젤, 더 슐레비히-홀스타인 음악 페스티벌 챔버,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서울 윈드 오케스트라,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과 함께 연주하였으며 콜린 데이비스경, 크리스토프 에센 바흐, 발레리 게르기에프, 알렉산더 라차레이, 파비오 루이지, 로린 마젤, 주빈 메타, 크리스토프 펜데레츠키, 헬무트 릴링, 유카-페카 사라스테, 제프리 테이트 등 세계적인 지휘자들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또한 KBS 교향악단의 수석 플루트 주자이자 뮌헨 필하모닉, 뮌헨 챔버 오케스트라, 슈투트가르트 필하모닉, 바이에른 주립 오케스트라 등의 단원으로 활동하였고, 서울 시향의 수석 객원으로 초청받아 활동하였다.

 

2015- 2016시즌에 필립 윤트는 뉴 취리히 오케스트라와 함께 로드리고의 플루트 협주곡 “전원”을 연주하며 스위스와 서울, 상해, 홍콩, 싱가포르 등 아시아 순회 투어를 진행하였고 특히 도쿄 산토리홀 무대에 데뷔하였다. 또한 서울을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스위스 베기스에서 개최된 제임스 골웨이 플루트 페스티벌에 참여하였고, 이탈리아 살레르노 국제 페스티벌, 이탈리아 국제 플루트 콩쿠르 “세베리노 가첼로니”의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었다. 특히 2016년에는 필립 윤트가 예술감독으로 참여하게 되는 제1회 곤지암 뮤직 페스티벌이 개최되었고 이 행사의 일환으로 제임스 골웨이 콘서트가 성황리에 열렸다.

 

그의 첫 음악 레슨은 키요시 카사이 선생으로부터였고 이후 오렐 니콜레, 안드레스 아도리앙을 사사한 후 피츠버그와 보스턴에서는 잔 박스트레서를 사사하였다. 뮌헨에서 전문연주자과정을 마침과 동시에 뮌헨의 루드비히 막시밀리안 대학교와 보스턴의 하버드 대학에서 경제학 학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필립 윤트는 이미 대학시절부터 젊은 작곡가인 마르코 헤루텐슈타인과 바바라 크롤링과 함께 음악 활동을 하였는데 당시 이들과 함께 “ 플루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 과 “Noodin”이라는 작품을 탄생시켰고, 이후 이들의 작품을 연주하며 미국, 캐나다, 스위스에서 순회 콘서트를 펼쳤다.

 

그는 독일의 슐레비히 홀슈타인 뮤직 페스티벌, 캐나다의 나이아가라 국제 실내악 페스티벌, 다보스의 영 아티스트 콘서트, 산타바바라의 아카데미 오브 웨스트, 스위스의 Murten Classics, 독일 라인가우 뮤직 페스티벌, 일본의 퍼시픽 뮤직 페스티벌 등 주요한 페스티벌에 초청되어 연주하고 있으며 실내악 연주자로서 닐스 왼케마이어, 세바스찬 클링어, 프레디 켐프, 트리오 올리오, 파비오 디 카솔라, 에스더 호페 등과 함께 연주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그리스, 뉴욕, 그리고 이스라엘 라말라의 바렌보임 사이드 재단 등에서 열리는 각종 마스터 클래스의 초청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고 2012년에 첫 데뷔 음반을 발매하면서 많은 라디오방송과 TV 프로그램에 출연하였는데 특히 캐나다의 CBC 방송에는 에르고 앙상블과 함께 연주하여 호평을 받았다.

 

그는 스위스 뇌샤텔 음악원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며, 올해 9월부터 국립한국교통대학교에서도 교수로 후학 양성에 힘쓸 예정이다. 현재 곤지암 뮤직 페스티벌 음악감독, 스위스-한국 문화교류재단 이사를 맡고 있으며 알버트 쿠퍼 플루트를 사용하고 있다. 2018년에는 한국 드라마 OST를 편곡하여 클래식 장벽을 낮추고 조금 더 대중에게 다가가고자 ‘드라마틱 클래식’을 기획하고 연주하였다.

 

Multifaceted concert programs featuring first performances and arrangements drawn from the Lied and violin repertoire make the concerts given by Swiss flutist Philipp Jundt very special experiences. The warmth of his tone paired with his vast dynamic expressiveness has captivated audiences around the world.

 

For the last decade Jundt has been shuttling between the continents of Asia, Europe and America. In addition to his concert and teaching activities, he has devoted himself passionately to arranging. He has thus arranged selected Lieder by Johannes Brahms for flute and piano, which appeared on a CD with the British pianist Freddy Kempf on the Sony Classical Korea label in the fall of 2016.

 

As a soloist Jundt has been a guest of the Tonhalle Orchestra Zurich, Camerata Zurich, Bern, Basel and Zurich Chamber Orchestras, Camerata Munich, Lithuanian Chamber Orchestra, Slovak Sinfonietta, Chamber Orchestras of the Schleswig-Holstein and Davos Music Festivals, and in Korea with the Korea Symphony Orchestra, the Korean Chamber Orchestra and the Gyonggi-Do Philharmonic Orchestra in Seoul.

 

The flutist has performed under such celebrated conductors as Christoph Eschenbach, Valery Gergiev, Alexander Lazarev, Fabio Luisi, Zubin Mehta, Krzysztof Penderecki, Helmut Rilling, Jukka-Pekka Saraste and Jeffrey Tate. He has also engaged in musical cooperation with Sir Colin Davis and Lorin Maazel.

 

Jundt is co-founder and artistic director of the Gonijam Music Festival. In January 2016, the festival got off to a brilliant start, with Jundt teaming up with Sir James Galway to play among other things a world premiere of a work for two flutes and orchestra by Marco Hertenstein.

 

The high points of the current 2016/17 season is the Gonijam Music Festival in the fall and the Gonijam Flute Festival in February 2017, which has rapidly evolved into Asia’s biggest flute festival. Jundt will also be performing as the soloist with the Chamber Orchestra of the Munich Philharmonic, the Bayerische Kammerphilharmonie in Augsburg, the Gwangjoo Symphony Orchestra, the Changwon Philharmonic Orchestra, the Bucheon Philharmonic Orchestra and Seoul Virtuosi Chamber Orchestra. The flutist will be working with various chamber musicians, including the clarinetist Andreas Ottensamer, the pianist Freddy Kempf and the Varian Fry Quartet of the Berliner Philharmoniker. This year, he has been appointed to the jury for the VI “Severino Gazzeloni” International Flute Competition and to the Conservatoire National Supérieur Musique et Danse de Lyon. Jundt will also be appearing at world-renowned flute festivals in China, Italy and Switzerland.

 

Jundt was the first solo flutist for the KBS Symphony Orchestra in Seoul, Korea’s oldest and most important radio orchestra. He has also performed with the Stuttgarter Philharmoniker, Seoul Philharmonic Orchestra, Münchner Kammerorchester, and Bavarian State Orchestra.

 

Jundt received his first flute lessons from Doris Lüthi, Kiyoshi Kasai and Aurèle Nicolet. He studied under András Adorján in Munich and Jeanne Baxtresser in Pittsburgh and Boston. He completed his training in Munich with the distinguished Meisterklassenpodium. At the same time he studied political economy at the Ludwig-Maximilians-Universität München and Harvard University in Boston, graduating with a bachelor’s degree.

 

Even during his studies, Jundt began forging ties with young composers. The Ergo Ensemble co-founded by Jundt has made an international name for itself with first performances, so far commissioning more than 40 new compositions and premiering them all over the world.

 

Jundt is a regular guest at international music festivals like the Schleswig-Holstein Music Festival, Niagara International Chamber Music Festival (Canada), Young Artists In Concert (Davos), ADEvantgarde Festival (Munich), ConTakt Toronto, Academy of the West (Santa Barbara, CA), Kreuth Music Festival, Murten Classics (Switzerland), Ittingen Whitsun Concerts, Rheingau Musik Festival (Germany), Tongyeong Festival and the Pacific Music Festival in Japan. He performs chamber music alongside such artists as Niels Mönkemeyer, Sebastian Klinger, Freddy Kempf, Fabio di Casola and members of the Oliver Schnyder Trio.

 

In addition to his concert performances, his teaching activities have been a second focus of his career for many years. Since 2008 Jundt has held a professorship for flute at the German School of Music Weimar, a joint university faculty of the Liszt School of Music Weimar and Kangnam University in Korea. Since 2017 Jundt has also been appointed professor at the Conservatoire de Neuchatel in Switzerland. His students have won international competitions and occupy important orchestra positions around the world. Jundt is also repeatedly invited as a guest lecturer for masterclasses in Greece, Korea, Italy, New York, Mannheim, Italy, China, at the Barenboim-Said Foundation in Ramallah, Israel and at the Internationale Junge Orchesterakademie in Bayreuth.

 

He has been serving as a director of the Korean Flute Educators Association since 2012 and as President of the Swiss-Korean Cultural Association since 2016, which is devoted to the promotion and exchange of Korean and Swiss artists, such as in a joint production by Ballet Basel and the Seoul Ballet Theater.

 

He made his CD debut in 2002 with a recording of Swiss flute concertos on the British Guild label. The flutist has also been involved in many radio recordings and television productions around the world, especially for the Canadian broadcaster CBC with his Toronto-based Ergo Ensemble.

 

Three CD productions are on the calendar for 2017. With the pianist Galina Vracheva, Jundt has recorded his arrangement of the 24 Caprices by Niccolo Paganini for flute and piano improvisation. In the fall 2017, his solo CD will be appearing with the 12 Telemann Fantasias and the 12 contrasting Fantasies by David Philip Hefti, which are dedicated to Philipp Jundt. The flutist gave the first performance of this complex work at the Ittingen Whitsun Concerts in 2016. A CD with works by Johann Sebastian Bach will be appearing in May 2017, including the triple concerto for flute, violin, piano and strings with Daniel Hope, Sebastian Knauer and the Zurich Chamber Orchestra.

 

Philipp Jundt plays an Albert Cooper flu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