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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메 콰르텟은 내가 들은 젊은 세대 콰르텟 중 단연 으뜸이다. 그들의 테크닉적인 면 뿐만 아니라 네 명의 여성이 만들어내는 음악적인 감성에 감탄을 금할 수 없다. " -귄터 피힐러 (알반 베르크 콰르텟 제 1 바이올린)

 

2018년 봄, 에스메 콰르텟은 창단 1년 6개월만에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런던 위그모어 홀 국제 현악 4중주 콩쿠르에서 한국인 실내악단 최초로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무대에 혜성같이 등장했다. 동시에 베토벤과 모차르트 작품을 가장 잘 연주한 팀에게 주어진 알란 브래들리 모차르트상, 브람 엘더링 베토벤 상을 각각 수상하였고, 그 외에도 에스테르하지 재단상, 프로콰르텟 재단상, 총 4개의 특별상을 차례로 석권하며 독보적인 우승자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따뜻한 소리, 섬세하면서도 선명한 표현력과 강렬한 무대 장악력으로 세계 각지 청중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에스메 콰르텟은 2016년 독일을 거점으로 활동 중이던 한국 출신의 젊은 유망 음악가 바이올리니스트 배원희와 하유나, 비올리스트 김지원과 첼리스트 허예은이 실내악에 대한 순수한 애정과 열정으로 의기투합하여 결성하였다.

 

결성 이후 참가한 모든 콩쿠르에서 입상을 놓치지 않은 쾌거를 보여주고 있는 에스메 콰르텟은 창단 직후 참가한 쾰른 국립음대 실내악 콩쿠르에서 1위에 오르며 실내악단으로서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증명하였으며, 이듬해인 2017년 독일 바이커스하임에서 열린 International Chamber Music Campus에서 그 해의 신인상을, 노르웨이 트론하임 국제 실내악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현악 4중주 부문에서 3위, 2018년, 독일 Irene Steels-Wilsing 현악4중주 콩쿠르의 청중상과 런던 국제 현악4중주 콩쿠르에서 대망의 우승을 차지하며 유럽 클래식 음악계의 돋보이는 라이징 스타로 주목 받는다.
2018년 겨울, 그들은 독일 포셀 재단 음악상 수상, 프랑스 액상 프로방스 페스티벌 선정 가장 유망한 젊은 아티스트에게 주어지는 HSBC Laureate 수상자에 한국인 최초로 이름을 올렸으며 HSBC그룹의 후원을 받아 프랑스 음악계의 차세대 대표 주자로서 필하모니 드 파리, 오페라 드 릴 등 프랑스 전역에서의 투어연주를 할 예정이다.

 

Esmé, 옛 프랑스어로 ‘사랑 받다’ 라는 그들 이름의 뜻처럼, 에스메 콰르텟은 세계 각지 청중들의 많은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2018년 여름, 벨기에 Flagey Musiq3 페스티벌 초청 연주, 오스트리아 Herbstgold Festival 초청 연주, 프랑스 엑상 프로방스 페스티벌, 캐나다 몬트리올 Misqa 페스티벌, 하이델베르크 현악 4중주 페스티벌, 에스테르하지 궁정의 상주 음악가로 선정되어 유럽과 북미에서 주목 받았다. 상기 공연 관계자들로부터 쏟아지는 재 초청 러브콜을 받고 있는 에스메 콰르텟은 벨기에 musiq’3 페스티벌과 엑상프로방스 페스티벌, 하이델베르크 Frühlings 페스티벌 등에서 재 초청 연주를, 포르투갈과 스페인 L’Auditori de Barcelona 등에서의 데뷔 연주를 앞두며 유럽 클래식 무대에서의 그들의 영향력을 넓혀가는 중이다. 또한 2019년 가을 한국인 실내악단 최초로 스위스 루체른 페스티벌에서의 데뷔 콘서트와, 런던 위그모어 홀을 비롯한 15회 이상의 영국 전역 투어 연주가 예정되어 있다.
2020년 에스메 콰르텟은 유럽 무대를 넘어 한국, 중국,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투어를 계획 중에 있으며, 동시에 <Alpha Classics> 와 <Champs Hill Records> 레이블에서 두 장의 음반 발매를 앞두고 있다.

 

에스메 콰르텟은 알반 베르크 콰르텟의 바이올리니스트 균터 피흘러와 크리스토퍼 포펜, 에버하르트 펠츠, 카잘스 콰르텟, 켈러 콰르텟의 지도를 받으며 실내악단으로서의 음악적 역량을 단단히 하였고 현재 4명의 멤버 모두가 독일 뤼벡 국립음대에서 바이올리니스트 하이메 뮬러(아르테미스 콰르텟의 전 멤버)의 지도 아래 실내악 전문 석사과정을 수학 중이다.

 

2019년 현재, 비올리스트 유리 바슈메트, 바이올리니스트 아구스탱 뒤메이 등이 소속 되어있는 독일 베를린의 Ekkehard Jung Artists and Projects사, 국내의 크레디아 뮤직 앤 아티스트 (Credia Music & Artists) 와 전속 계약을 맺고 전세계적으로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smé Quartet


 

The Esmé Quartet, a string quartet formed of 4 young Korean women, made a sensational announcement of their presence on the international concert stage in April of 2018 by winning the first prize and four special prizes (best Beethoven and Mozart quartets, the Proquartet, and the Esterhazy Foundation), at the prestigious London Wigmore Hall String Quartet International Competition. Although it has been only 2 years since their formation, they have also won prizes in competitions such as the Trondheim International Chamber Music Competition in 2017 and the Audience prize at the Irene-Steels Wilsing String Quartet Competition in January 2018.


Praised for their warm sound, hyper-sensitive ensemble, and powerful stage presence, the Esmé Quartet was formed in 2016 at the Hochschule für Musik und Tanz in Cologne, Germany by four musicians that were long ago acquainted with each other as friends. They shared common interests and passions in music, the arts, and life. After working together for a trial period where they 'tested the waters' of playing together as a quartet, they were quickly awarded the first prize in the annual internal Hochschule Köln's Chamber Music Competition. Since then, the members decided to work together on a permanent basis, and devoted their energy and passion into transforming their musical and interpretive goals into a working reality.
Upcoming performances and engagements include a residency in the Classic Esterhazy Eisenstadt, Austria in September of 2018, a concert at the Wigmore Hall in 2019, a debut concert at the Lucerne Festival 2019, as well as tours of the UK, Italy, and performances in the Lübeck Brahms festival. Their recent performances have included appearances at St. Martin in the Fields, London, at the Flagey Musiq3 Festival, Brussels, the Arpmuseum in Remagen, the Kunstmuseum Villa Zanders, and a broadcast recording hosted by NDR Radio Germany. Esmé has participated in the Proquartet Academy and Jeunesses Musicales International Chamber Music Campus Weikersheim 2017, where they were awarded a special prize for a concert in Heidelberger Streichquartettfest 2019. They were also selected to be a quartet in residency at the Festival d'Aix en Provence 2018, and at the Montreal International String Quartet Academy 2018.


They have been inspired and guided in masterclasses with artists such as Günter Pichler, Eberhard Feltz, Andraś Keller, and Jonathan Brown (Cuarteto Casals). Esmé is currently studying for a Master of Chamber Music at the Musikhochschule Lübeck under the tutelage of Heime Mül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