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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앙상블은 놀라울 만큼 견고하고 균형 잡힌 연주를 한다. 네 음악가들 모두 동등한 수준으로 연주하며, 음악을 만드는 방법은 매혹적이다. 우리는 노부스 콰르텟의 밝은 미래를 예견한다. “
-루카스 하겐, 하겐 콰르텟 제1바이올리니스트

 

현악사중주단 노부스 콰르텟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연주자들인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과 김영욱, 비올리스트 김규현, 첼리스트 문웅휘로 구성되어 있다. 2007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의 젊은 연주자들이 실내악에 대한 사명감으로 결성했으며 제1바이올린과 제2바이올린의 구분이 없는 인상적인 팀 운영은 곡마다 표정이 변화무쌍한 음악을 만드는데 큰 자산이 되고 있다.

 

결성 이후 오사카 국제 실내악 콩쿠르, 리옹 국제 실내악 콩쿠르 등에서 입상하고, 2012년 세계 최고권위의 뮌헨 ARD 콩쿠르에서 2위를 수상했으며, 2014년 제11회 모차르트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노부스 콰르텟의 모든 콩쿠르 기록은 한국인 최초로 대한민국 실내악 역사를 새로 썼다는 평가를 받으며 2015년 제9회 대원음악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국내에서는 제1회 아트실비아 실내악 오디션에서 우승한 바 있으며,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제7회 정기연주회 <죽음과 소녀> 공연은 2016년 예술의전당 예술대상 실내악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같은 해 말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연말포상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2018년에는 그간 한국 클래식계를 대표하는 실내악단으로서 이루어 온 눈부신 성과들을 인정받아 제11회 공연예술경영상 ‘올해의 공연예술가상’을 수상했다.

 

노부스 콰르텟은 베를린 뮤직 페스티벌, 슈바르츠발트 페스티벌, 슈베칭엔 페스티벌, 메클렌부르크 포어폼멘 페스티벌, 바르나 뮤직 페스티벌, 산토리홀 체임버 뮤직 가든, 마르바오 뮤직 페스티벌, 뷔상부르크 페스티벌 그리고 미토 페스티벌 등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에 지속적으로 초청받고 있으며, 빈 무직페라인, 베를린 필하모니, 피에르 불레즈 홀, 쾰른 필하모니, 뮌헨 헤라쿨레스홀, 위그모어홀과 빈 콘체르트하우스 등 여러 저명한 공연장에서 연주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대관령국제음악제, 통영국제음악제 등 주요 음악제를 비롯한 다양한 무대에 오르고 있다. 현악사중주단으로는 이례적으로 남독일교향악단과의 협연 무대에서 슈포어의 현악사중주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을 연주했으며, KBS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와 협연하였다.
2019/2020시즌에는 슈투트가르트 리더할레 데뷔, 본 베토벤 페스티벌, 암스테르담 콘서트헤보우 데뷔, 위그모어홀 등에서의 연주가 예정되어 있다.

 

2014/2015시즌부터 아르디티 콰르텟, 벨체아 콰르텟, 아르테미스 콰르텟 등이 소속되어 있는 글로벌 에이전시 지멘아우어 소속으로 세계 무대에서의 독보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6년 발매된 인터내셔널 데뷔 음반에 이어 첼리스트 오펠리 가이야르와 비올리스트 리즈 베르토와 함께한 <차이코프스키>, 예술의전당 개관 30주년을 기념 음반을 발매하였으며, 2019년에는 <죽음과 소녀> 발매, 피아니스트 미셸 달베르토와 함께 한 <프랑크 오중주> 음반으로는 디아파종 황금상을 수상하는 등 음반활동 또한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Novus Quartet


 

"The ensemble's playing is incredibly solid and well-balanced. All four musicians perform at the same level and their music-making is enthralling." (Lukas Hagen)

 

It was with these words that Lukas Hagen, first violinist of the renowned Hagen Quartet, described the four musicians' artistic quality after their performance at the International Mozart Competition held in Salzburg in 2014. Lukas Hagen was president of the Jury. The quartet went on to win First Prize at the Competition.

 

Established at the Korean National University of Arts in 2007, the Novus String Quartet is one of the leading chamber music ensembles in Korea.

One year after its founding, the quartet celebrated inaugural success at the International Chamber Music Competition Osaka, where the musicians were awarded Third Prize. One year later, the quartet received Third Prize at the 2009 Chamber Music Competition in Lyon.

 

Since the quartets triumph at the prestigious ARD International Chamber Music Competition in Munich in 2012, where it was awarded Second Prize, the Novus String Quartet has gained steady recognition in Europe. In 2014, the quartet won the first prize at the International Mozart Competition. All competition of Novus String Quartet is assessed that the quartet written a new chamber music history as the first Korean record of the Quartet.

During the past season, the Novus String Quartet played at the Musikfest Berlin, Schwarzwald Musikfertival, Schwetzingen Festival, Festspiele Mecklenburg-Vorpommern, Varna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Suntory Hall Chamber Music Garden, Festival Internacional De Música De Marvão, Festival de Musique de Wissembourg, MITO Settembre Musica and so on. The Quartet has been invited continuously from these International music festivals.
The quartet played several world-famous concert halls such as the Musikverein Wien, Berliner Phiharmonie, Pierre Boulez Saal, Kölner Philharmonie, Hercules Hall of the Munich, Wigmore Hall, Wiener Konzerhaus and so on.

In the season 2019/2020 will see them perform at the Stuttgart Liederhalle(debut), Beethovenfest Bonn, Concertgebouw Amsterdam(debut), Wigmore Hall and so on.

 

Their first CD (Novus Quartet #1) was released at the French Label Aparté in spring 2016, presenting works from Beethoven, Webern and the rarely played Korean composer Isang Yun. In 2017, the second recording of the string quartet with Tchaikovski was released. In 2018, the recording for the 30th opening anniversary of the Seoul Arts Center, was released. In 2019, the recording of Death and the Maiden(Schubert) and the recording of the piano quintet(Franck) with the pianist Michel Dalberto was released. The recording of the piano quintet won the Diapason gold medal.

Since 2014/2015, The Novus String Quartet that belong to the global agency “Impresariat Simmenauer” with the Arditti Quartet, the Belcea Quartet, the Artemis Quartet and others, is working actively on the world st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