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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금) 19:30 / 노부스 콰르텟 / 성산아트홀 소극장 / 전석 30,000 / 러닝타임 : 90분


 

 

젊은 현악4중주단 노부스 콰르텟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차세대 솔리스트 연주자들인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과 김영욱, 비올리스트 김규현, 첼리스트 문웅휘로 구성되어 있다.

 

결성 직후 오사카 국제 실내악 콩쿠르를 비롯해서 리옹 국제 실내악 콩쿠르, 하이든 국제 실내악 콩쿠르 등 저명한 실내악 콩쿠르에서 순위 입상했다. 2012년 세계 최고권위의 뮌헨 ARD 콩쿠르에서 2위를 수상하고 제11회 모차르트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노부스 콰르텟의 모든 콩쿠르 기록은 한국인 최초로 대한민국 실내악 역사를 새로 썼다는 평가를 받으며 2015년 제9회 대원음악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2014/2015시즌부터 아르디티 콰르텟, 벨체아 콰르텟, 아르테미스 콰르텟 등이 소속되어 있는 글로벌 에이전시 지멘아우어 소속으로 세계 무대에서의 독보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6년 발매된 인터내셔널 데뷔 음반에 이어 첼리스트 오펠리 가이야르와 비올리스트 리즈 베르토와 함께한 <차이코프스키>, 예술의전당 개관 30주년을 기념 음반과 더불어 2019년 발매된 <죽음과 소녀>, 피아니스트 미셸 달베르토와 함께 한 프랑크 오중주까지 음반활동 또한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chamf choice


 

대한민국 대표 차세대 솔리스트 앙상블 노부스 콰르텟이 가을과 함께 창원국제실내악축제에 다시 돌아온다. 시벨리우스 작품 중 가장 서정적인 축제풍 안단테를 시작으로 슬라브 풍의 멜로디로 이국적인 느낌을 주는 드보르작의 현악 4중주 ‘아메리카’, 열에 들뜬 충동을 지닌 밤의 정서를 담은 슈베르트의 현악 4중주 ‘죽음과 소녀’를 연주한다. 장엄하고 무게감 있는 곡으로 깊어가는 가을의 분위기와 잘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물할 예정이다.

 

J. 시벨리우스           축제 풍 안단테 (현악 4중주 버전)

J. Sibelius                Andante Festivo (string quartet ver.)

 

A. 드보르작               현악 4중주 12번 ‘아메리카’ 바장조 작품 96

A. Dvorak                  String Quartet No. 12 in F Major, Op. 96, 'American’

I. Allegro ma non troppo

II. Lento

III. Molto vivace

IV. Finale: vivace ma non troppo

 

 -- Intermission (15분) --

 


F. 슈베르트               현악 4중주 라단조 D. 810 ‘죽음과 소녀’
F. Schubert            String Quartet No. 14 in d minor, D. 810, 'Death and The Maiden’

    Ⅰ. Allegro

    Ⅱ. Andante con moto

    Ⅲ. Scherzo Allegro molto

    Ⅳ. Pre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