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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목) 19:30 / 에스메 콰르텟 / 성산아트홀 소극장 / 전석 30,000 / 러닝타임 : 90분


 

 

2018년 봄, 에스메 콰르텟은 창단 1년 6개월만에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런던 위그모어 홀 국제 현악 4중주 콩쿠르에서 한국인 실내악단 최초로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무대에 혜성같이 등장했다. 동시에 베토벤과 모차르트 작품을 가장 잘 연주한 팀에게 주어진 알란 브래들리 모차르트상, 브람 엘더링 베토벤 상을 각각 수상하였고, 그 외에도 에스테르하지 재단상, 프로콰르텟 재단상, 총 4개의 특별상을 차례로 석권하며 독보적인 우승자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따뜻한 소리, 섬세하면서도 선명한 표현력과 강렬한 무대 장악력으로 세계 각지 청중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에스메 콰르텟은 2016년 독일을 거점으로 활동 중이던 한국 출신의 젊은 유망 음악가 바이올리니스트 배원희와 하유나, 비올리스트 김지원과 첼리스트 허예은이 실내악에 대한 순수한 애정과 열정으로 의기투합하여 결성하였다.

 

결성 이후 참가한 모든 콩쿠르에서 입상을 놓치지 않은 쾌거를 보여주고 있는 에스메 콰르텟은 창단 직후 참가한 쾰른 국립음대 실내악 콩쿠르에서 1위에 오르며 실내악단으로서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증명하였으며, 이듬해인 2017년 독일 바이커스하임에서 열린 국제 실내악 캠퍼스에서 그 해의 신인상을, 노르웨이 트론하임 국제 실내악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현악 4중주 부문에서 3위, 2018년 독일 아이린 스틸스 윌싱 현악4중주 콩쿠르의 청중상과 런던 국제 현악4중주 콩쿠르에서 대망의 우승을 차지하며 유럽 클래식 음악계의 돋보이는 라이징 스타로 주목 받는다.

 

2019년 현재, 비올리스트 유리 바슈메트, 바이올리니스트 아구스탱 뒤메이 등이 소속 되어있는 독일 베를린의 에케하르트 정 아티스트 앤 프로젝트 사(Jung Artists and Projects), 국내의 크레디아 뮤직 앤 아티스트 (Credia Music & Artists) 와 전속 계약을 맺고 전세계적으로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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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위그모어 홀 국제 현악 4중주 콩쿠르에서 한국인 실내악단 최초로 우승을 거머쥔 에스메 콰르텟은 섬세하고 선명한 표현력과 무대 장악력으로 전 세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번 무대에서는 브람스 현악 4중주와 클라리네티스트 채재일과 함께 클라리넷 퀸텟을 연주한다. 유럽 클래식 음악계의 라이징 스타들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경험할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

 

 

J. 브람스                    현악 4중주 제2번 가단조

J. Brahms                       String Quartet Op.51 No.2 in a minor

    Ⅰ. Allegro non troppo

    Ⅱ. Andante moderato

    Ⅲ. Quasi menuetto, moderato – Allegro vivace

    Ⅳ. Allegro non assai

 

-- Intermission (15분) --

 

J. 브람스                    클라리넷 퀸텟

J. Brahms                  Clarinet Quintet

Ⅰ. Allegro

Ⅱ. Adagio

Ⅲ. Andantino

Ⅳ. Con m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