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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ert Guide 김용배


 

서울고등학교 재학 중 문교부 주최 전국학생음악콩쿨 입상, 서울 문리과 대학 미학과 재학시 국립교향악단과의 협연 및 두 차례의 독주회 등으로 일찍부터 주목 받아 온 피아니스트 김용배는 대학 졸업 후 서울대 음대 대학원 피아노과로 진학, 정진우 교수를 사사하였고, 이어서 미국 Virginia 주립대학과 Catholic University of America에서 London Bilyeu, Thomas Mastroianni 교수에게 사사하였다.
 1986년 귀국 후 가진 첫 독주회로 당시 원로 평론가들과 작곡가들의 모임인 한국음악 펜클럽에서 수여하는 ‘이 달의 음악가’ 상을 받았으며, 그 이후로 여러 차례 서울과 지방에서 독주회, 서울시립교향악단, KBS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 뉴서울필하모닉, 서울심포니, 서울아카데미오케스트라, 바로크합주단, 서울심포니에타, 서울그랜드심포니, 서울내셔널심포니와 부산, 대전, 춘천, 강릉, 마산, 창원, 광주, 청주, 군산, 인천, 수원시향 등과의 협연, 많은 솔리스트와 성악가들과의 협연 등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쳐 왔고, 실내악 단체인‘예음클럽’의 창단 맴버로서 지금까지 꾸준한 실내악 연주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이택주(Violin), 채일희(Clarinet)와 함께한 트리오 연주회로 다시 한 번 ‘이 달의 음악가상’을 수상. 1988년 1월에 홍콩아트페스티벌에 초청되어 홍콩아트센터에서 트리오 연주회를 갖기도 했다. 1988년 12월 한국예술평론과 협의회가 제정한 ‘1988 최우수 예술가 상’을 받은 바 있는 그는 다양한 레퍼토리 발굴에도 힘을 기울여 쇼팽의 <피아노 소나타 제1번>(1989), 루빈스타인의 <피아노협주곡 제4번>(1991), 생상스의 <피아노 협주곡 제3번>(1995) 등을 한국 초연하였다.
1990년부터 추계예술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2004년부터 3년간 예술의전당 사장을 역임하였다.